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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램(우리넷째) 생일이라고
아빠가(내남편이) 거하게 쏘셨다
비싼거 사와서 깜놀!!
그런데 생각보다 안비싸서 더 놀람!!
천안 불당동에 위치한 엔타스시
방문해서 먹어봤을땐 그냥 쏘쏘했다.
아는곳이 문을 다 닫아서
차대기 좋은곳에서 사왔다고
내부는 그냥 초밥용기다, 플라스틱
다만 서로 섞이지 말라고 칸막이가 되어있다.
김치가 들어있네;;
모듬2개와 연어를 사왔다.
아이들이 연어를 매우좋아해서~
연어와같이 먹으라고 양파슬라이스와 타르타르~
역시 다른곳하고 스끼차이가 난다...
메밀소바,
튀김도 주었는데..
사진어디에...
미소장국~
매실차에 파인애플 띄워놓음~
근데 이게 생각보다 완전 괜찮았다~
다먹고 입가심 짱!!
이건 뭔지 모르겠지만 식감이 내스타일,
연어 두께도 완전 만족에 밥이 간이 세지 않아서 좋았다~
장어도 완전 부드럽고 가시가 거의 없었다고...
다만 저기 참치에서 비린맛이 확나서...
생강을 엄청 먹었다....ㅎㄷㄷ
다음에는 그냥 연어초밥을 먹는걸로..
이렇게 모듬세트랑 연어초밥이랑해서 49000원
생각보다 별로 안비싸다!!
밥간이 딱 내 스타일!!
그리고 스끼도 괜찮았다
연어도 저렴이들 보다는 확실히
두께가 있었다는.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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